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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분석 리뷰/만화

<체인소 맨>, 27화 장면 분석

by 슈티수 202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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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장면 & 구성 비트 (기본 정보)

아카네가 적을 물리치며 도움을 준다.

4권 수록 장면

 

비트 1. 마키마 /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교토에서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비트 2. 사무라이 소드와 아카네 / 덴지 시체를 옮기고 있다가 부하들이 터져 죽는다.
비트 3. 마키마 / 알 수 없는 방법으로 멀리 떨어진 적들을 죽인다. [ +, 아키 일행은 패배했지만 마키마가 도움을 줌 ]

 

등장인물

마키마
쿠로세
텐도
사무라이 소드
사와타리 아카네

 

선행된 설정 (관객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

마키마의 능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강력하다. 총격을 당하고도 일어나서 테러범들을 잔혹하게 죽였다.
  → 장의 극 초반부에서 죽는 것처럼 묘사되었던 마키마가 부활하고 본격적으로 사람을 죽인다. [반전]

덴지와 아키 일행은 사무라이 소드 일당에게 패배했다.


장면 분석

장면 요약 (스토리) : 마키마가 멀리 떨어졌음에도 적들을 죽여 물리친다.

개요 (시작점)
: 마키마가 쿠로세와 텐도에게 의미를 알 수 없는 지시를 내린다.
[액션 - 미스터리 표현(캐릭터는 알지만 독자는 모름)]

기폭점 
: 덴지를 옮기던 적들의 인부가 잔혹하게 죽는다.
[사실 - 마키마가 살아있다.]

전개 2
: 마키마 / 죄수를 모아두고 높은 곳에서 의식 같은 일을 치른다.
- 쿠로세와 텐도 또한 눈을 가리고 있다. 마키마가 무슨 악마와 계약했는지 알 권리가 없다.

<세계관 설정 : 악마와의 계약은 보안 문제도 고려된다.>

결말
: 마키마 / 일을 마치고 도쿄로 돌아가려 한다.

가치 변화 : [-, 덴지의 패배 ][+, 마키마의 도움 ]

 

플롯 역할

- 파격적으로 시작한 새로운 장의 시작을 수습하는 장면
- 덴지까지 져버려서 정말로 납치당하나 싶었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마키마가 저지한다.

 


등장인물의 캐릭터 표현

마키마, 높이 있는 신사에서 죄수들을 모아놓고 의식을 치르듯 원거리 공격을 하여 적들을 사살한다.
[캐릭터 역량 - 이전에 총에 맞고도 살아나는 장면과 더불어 신적인 존재에 가까운 마키마의 능력]

 


- 신사 배경과 다른 인원들은 눈을 가리고 있어 혼자만 눈을 뜨고 상황을 통제하는 마키마의 카리스마가 더욱 도드라진다.

 

 
'마키마가 본인의 능력을 활용한다.'라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세 개의 비트로 나눠서 폭발적으로 보이도록 연출한다.

 

수수께끼 같은 지시 사항 → 적들의 사망(결과부터 제시)
→ 당황하는 소드와 아카네의 리액션 →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실제 마키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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