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3 8월 보고 읽은 것들 8월은 방학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분석적으로 본 것들도 많지만, 그저 재미를 위해 본 것들도 많아서만족스러운 한 달이었다. 벌써 그립다. 홍학의 자리 추천 4/5소설은 워낙 결말 내용을 미리 찾아보기 어려워서 오히려 초반부 내용을 검색해 보고 읽는 편인데이 책은 그냥 밀리의 서재에서 줄거리도 읽지 않고 덥석 읽었다.반전이 중요한 추리소설이다 보니 사전 정보가 어느 정도는 통제됐겠지만,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읽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술술 읽히는 적당히 괜찮은 장르 소설이다.주인공이 워낙 비호감인 게 흠이라면 흠이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추천 4.5/5 스토리가 흡입력 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느껴져서 분석을 위해 두 번을 읽은 책선정적이고 지독하게 느껴지는 게 단점.그래도 소설.. 2024. 9. 11. 스토리 분석을 위한, 3막 구조 와 <세이브 더 캣> 장면 비트 간단 설명 (1) 스토리 콘텐츠를 분석하는 도구로저는 3막 구조와 장면 비트를 활용합니다.이야기를 구조화하여 분리하고각 구조의 기능과 역할을 따져보면새로운 관점 등 배울 수 있는 게 많습니다.여기선 간략한 내용 그 내용을 살펴볼 건데.더 깊이 알고 싶으시다면 참고 서적인로버트 맥키의 제시카 브로디의 독서를 추천합니다.이 글에선 3막 구조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 3막 구조대부분의 상업적인 스토리는 3개 막(Act)으로나눌 수 있습니다.1막. 주인공의 일상세계와 기폭제 (도발적 사건)가장 먼저 1막에서는 주인공의 일상 세계가 소개됩니다.여기서 주인공의 일상 세계가 반드시 평화로울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무언가 불편하고 불행한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주인공이 어찌 되었든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 2024. 8. 20. <에이리언: 로물루스> 감상 리뷰 (스포 X, 추천﹒비추천) 해가 약하긴 했지만 30도 이상이라영화관에 가는 것만으로도 진이 다 빠졌다.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어 자주 가는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관람했다.가기 전에 내가 에이리언 시리즈를 얼마나 봤는지 확인해 봤는데생각보다 정식 시리즈는 많이 보지 않았다.정확히 말하자면 1979년 작 첫 작품만 봤다.오히려 프리퀄로 알려진 , 를재밌게 봤다.왓챠피디아에 저장해 놓은영화 평점들을 확인해 보니 전부 별점 4개를 줬었다.그래서 배경지식이 풍부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최소한의 에이리언 시리즈 전통을 알고 있고거부감은 없는 일반 관객 정도이다.영화 감상평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3.5점 정도의 영화라고 생각한다.전체적으로 재밌고 몰입도 깨지지 않고 볼 수 있는 무난한 호러 장르 영화이다. 단점단점을 몇 가지 .. 2024.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