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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감상 리뷰

8월 보고 읽은 것들

by 슈티수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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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방학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
분석적으로 본 것들도 많지만, 그저 재미를 위해 본 것들도 많아서
만족스러운 한 달이었다. 벌써 그립다.

 

홍학의 자리

<정해연 / 엘릭시르 / 추리> 추천 4/5

소설은 워낙 결말 내용을 미리 찾아보기 어려워서 오히려 초반부 내용을 검색해 보고 읽는 편인데
이 책은 그냥 밀리의 서재에서 줄거리도 읽지 않고 덥석 읽었다.
반전이 중요한 추리소설이다 보니 사전 정보가 어느 정도는 통제됐겠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읽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술술 읽히는 적당히 괜찮은 장르 소설이다.
주인공이 워낙 비호감인 게 흠이라면 흠이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 푸른숲 / 범죄 스릴러> 추천 4.5/5

 

스토리가 흡입력 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느껴져서 분석을 위해 두 번을 읽은 책
선정적이고 지독하게 느껴지는 게 단점.
그래도 소설 배경이 현대이고, 외국이다 보니 그렇게 막장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재밌게 읽은 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 스토리텔링 분석 (스포 O)

 

<죽여 마땅한 사람들> 스토리텔링 분석 (스포 O)

은 피터 스완슨의 범죄 스릴러 소설입니다.탐정이나 경찰보다 범죄와 범죄자를 중심으로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추리소설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저는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었습니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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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 밝은세상 / 범죄 스릴러> 비추천

 

1부를 읽다가 하차했다. (스포일러 주의)
아내의 외도를 알아차린 주인공의 답답한 행동들이 이해되지 않았다.
심리 묘사도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뒤에 내용을 연결하기 위한 목적성이 느껴져서 별로였다.
그리고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은 직후여서
외도나 불륜에 대한 심리적 피로감이 쌓인 것도 그만 읽는 데 한몫했다.

 

악마와의 토크쇼

 

<영화 / 호러 / 2023> 비추천 4/5

 

넷플릭스에 등록되어서 후다닥 보았다.
극장에서 가서 보려다가 때를 놓친 작품이었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못 미쳤지만 재밌었다.
무섭기도 무섭고 무엇보다 깜짝 놀라게 하는 방식이 없어서 좋았다.
그래도 소재나 진행 방식이 호불호를 많이 탈 것 같으니 비추천

 

에이리언: 로물루스

 

<영화 / SF, 호러 / 2024> 추천 3.5/5

 

이건 내가 감상평을 블로그에 남겼다.
이제 한 여름에는 잠깐 가까운 극장 가는 것조차 힘들다는 걸 깨닫게 해준 영화
그래도 그 고생을 해서 볼 만큼은 재밌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 감상 리뷰 (스포 X, 추천﹒비추천)

 

<에이리언: 로물루스> 감상 리뷰 (스포 X, 추천﹒비추천)

해가 약하긴 했지만 30도 이상이라영화관에 가는 것만으로도 진이 다 빠졌다.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어 자주 가는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관람했다.가기 전에 내가 에이리언 시리즈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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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2

<영화 / SF, 호러 / 1986> 추천 4/5

 

<에이리언:로물루스>를 보고 다음날 찾아본 영화
로물루스 시간 배경이 에이리언 1과 2 사이라니 어쩌다 보니

시간 순서에 맞게 본 거로 되었다.
괜히 지금까지 인용되고 시퀄, 프리퀄이 나오는 시리즈가 아니었다.
옛날 영화임에도 정말 재밌게 봤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영화 / 애니메이션 / 2023> 비추천 3/5

 

정말 많이 웃으면서 봤다.
이제 코난 극장판은 완전히 캐릭터 쇼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시리즈의 오랜 팬이니 뭐가 됐든 간에 즐겁게 볼 수 있었지만,
역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은 불가능
이제 이 커진 스케일과 허무맹랑함이 가장 큰 진입 장벽이지 않을까.
누가 죽을지, 누가 범인일지 전부 알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폭소하며 봤다.
극 중 인물들은 누구보다 진지한게 가장 웃긴 포인트.

 

괴수 8호

<애니메이션 시리즈> 비추천 3/5

 

적당히 평범한 애니메이션.
전개가 전부 예상되고 뻔해서 비추천.
그리고 무엇보다 괴물들 사체가 쓸데없이 자세하게 묘사돼서 밥 먹을 때 가볍게 보기조차 힘들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작화 연출은 평범하게 재밌다. 

 

캐릭터 행위의 다섯 단계와 장면설계

 

캐릭터 행위의 다섯 단계와 장면설계

역동적인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장면설계를 위해 알아야 하는 이론적 배경과그에 따른 예시를 살펴본다.이론적 내용은 를 참고한다.장면 예시는 애니메이션  1화에서 이치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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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애니메이션 시리즈> 추천 4/5

 

사이버 펑크 세계관에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사이버 펑크를 소재로 삼은 콘텐츠를 알게 모르게 즐겨왔다.
블로그에 여러 차례 분석하고 평을 남겼음.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 1화 (기대와 실망) 플롯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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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카드로 보는 전체 플롯장면 분석 #1 개요 (시작점) : 사이버 사이코가 경찰과 싸우고 죽는다.기폭점 : x결말 : 사실 브레인댄스로 주인공이 본 죽인 괴한의 기억기능과 표현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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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토막 비평,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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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감상평에 이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떠올렸던 아이디어를 비평 형식으로 적어보려고 한다.전체 내용을 안다는 가정하에 작성됐기 때문에, 스포일러에 유의.'한바탕 쏟아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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