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1권 스토리텔링 분석 <로그 라인, 스토리 라인>

전체 로그 라인

포치타와 결합해 체인소맨이 된 덴지가 공안 데빌 헌터가 된다.

스토리 요약 : 각 화별 로그라인

1화. 개와 체인소

덴지가 포치타와 합쳐져 체인소맨이 된다. 마키마가 덴지를 공안으로 데려간다.

덴지와 포치타

1권 1화 주요 장면 분석 <체인소 맨이 된 덴지>

1권 1화 주요 장면 분석 <체인소 맨이 된 덴지>

 

 

2화. 포치타의 행방

덴지가 마키마에게 반한다.

마키마

 

3화. 도쿄 도착

덴지가 하야카와 아키를 만난다.

 

하야카와 아키

<체인소 맨> 1권 3화 주요 장면 분석

<체인소 맨> 1권 3화 주요 장면 분석

 

 

4화. 파워

덴지가 이상한 목표를 정한다. 파워를 만나 버디가 된다.

 

파워

5화. 가슴을 주무를 방법

덴지가 가슴을 대가로 파워를 돕기로 결정한다.

 

 

<체인소 맨> 5화 주요 장면 분석

<체인소 맨> 5화 주요 장면 분석

 

6화. 사역

파워가 덴지를 속여 죽이려 한다.

 

7화. 냐코의 행방

덴지가 체인소맨이 되어 박쥐의 악마와 싸운다.

 

감상평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장 큰 특징이다. 캐릭터가 하나같이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가장 심심해 보이는 하야카와 아키 마저도 개성 있는 성격과 드라마를 가진다.
악마가 돌아다니며 사람을 해치는 잔혹한 세계관이라 암담한 설정인데도 코믹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역시 캐릭터의 힘

작화와 연출이 거칠고 역동적이다.
지독하고 고어한 연출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 있지만,

그림체랑 작품 분위기랑 어울려서 튀지 않고 자연스럽다. 개성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