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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3

<맨 끝줄 소년>, 넷플릭스 드라마 후기 오버뷰유럽 냄새가 빠지지 않은 각색대사가 너무 문어체묘하게 웃기는 코메디가 좋다.(주로 대사 때문에) 주연의 연기는 적당한 수준에 그친다는 감상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지만, 추천은 못하겠다.별점 : ⭑⭑⭑⭒ 문학을 소재로 한다는 것을 너무 의식한 듯한 드라마를 적당히 재밌게 본 이후에 다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적당한 때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첫 화에서 왠지 느끼한 드라마처럼 느껴져서 포기하려 했는데,조금 참고 보니 메인 플롯이 흥미롭게 느껴져서 참고 전부 봤다. 결론적으로 덮어두고 재미없었다고 하기에는 내가 꽤 재밌게 봤지만(흥미진진하게 보거나 웃으면서 본 부분이 많다.)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정도로 재밌지는 않았다. 가장 거슬리는 건 대사였다.주연 배우의 연기 톤 .. 2026. 7. 9.
그리스 로마 신화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카오스> 1화 감상평 넷플릭스 시리즈 간단 소개카오스는 8월 29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원작으로 한다.다만 시대 배경이 현대이다.그리스 로마 신들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고 믿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와신화 속에 등장하는 각종 장소가 현대적으로 해석되어 표현된다.나는 영어 공부할 겸(스크립트를 보니깐 듣기에 적당한 난이도였다.),그리고 최근에 우연히 를 읽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지식이 조금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보게 되었다.확실히 신화와 관련된 내용을 알고 본다면 훨씬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어서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또한 잠깐 클릭해서 느낀 인상으로 그래픽이나 화면 구성의 때깔이 좋았다.돈을 많이 쓴 티가 나서 이번 달 구독료 값은 하겠다 싶은 것도 시리즈를 시청하게 된 계기였다.현재는.. 2024. 9. 18.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감상 리뷰, 추천 오래전에 보다가 지루해서 관뒀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을 다시 꺼내 보았다.블로그에 스토리를 분석해 업로드할 소재 겸, 원작 게임을 재밌게 한 기억 때문에 흥미가 났기 때문이다.초반에 너무 일본의 소년 만화 특유의 캐릭터와 진행 때문에 뻔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중반부에 인물 드라마를 쌓는 부분에서 늘어진다고 느껴서 하차했었지만그걸 각오하고서 보니 이번에야말로 완결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괜찮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캐릭터, 스토리와 주제 의식이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고 느껴서 분석할 가치를 느끼기도 했다.왜 사람들이 그렇게 결말이 주는 여운에 대해 말하는지 드디어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그리고 하나 확실한 건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매력이 명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절로 저 세계를 경험하고.. 2024. 9. 1.